학교 폭력 당하는 애들은 심성이 착한 것 같네요.

스스로 목숨을 끊는 애들이 복수한다고 칼부림도 않잖아요.

 

 

 

제가 죽고 싶을 정도로 당했으면 저라면 그랬을지도 몰라요.

 

 

 

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요.

 

 

 

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죠.

 

 

 

 

 

멈춰가 진짜로 통할 것 같지도 않아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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